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락의 함정 속으로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[[파일:奈落の落とし穴(DR01)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함정=, 일반=, 한글판명칭=나락의 함정 속으로, 일어판명칭=奈落(ならく)の落(お)とし穴(あな), 영어판명칭=Bottomless Trap Hole, 효과1=①: 상대가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를 일반 소환 / 반전 소환 / 특수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. 그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를 파괴하고 제외한다.)] 일본판 부스터 팩 [[소생 혼]]에서 처음 등장한 일반 함정. 상대 몬스터가 일반 소환 / 반전 소환 /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, 파괴를 경유하여 제외하는 효과를 가졌다. 세트 이외의 모든 소환에 대응하며, 제외를 통해 묘지 이용도 봉해버리는 범용성 높은 제거 계열 카드. 상대의 전개나 에이스 급 몬스터를 이름 그대로 나락으로 보내버리는 강력한 함정이다. [[함정 속으로]]와는 다르게 어떤 소환에도 대응하고, 제외 중심으로 돌아가는 덱이 아니면 당한 몬스터를 재활용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. 이렇게 당하면 매우 골치아픈데 범용성도 아주 넓어서 때로는 [[신의 심판]]을 능가하는 견제력을 보인다. 게다가 원본격인 함정 속으로와는 달리 대상 지정이 아닌 데다가 상대가 [[펜듈럼 소환|한 번에 몇 마리를 소환하건]] 공격력만 맞다면 소환한 전부를 동시에 쓸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. 자신과 상대가 동시에 소환하는 효과를 쓸 때 디스어드밴티지를 줄이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. 서치 카드는 거의 없었지만, [[충혹마]]의 등장으로 쉽게 서치가 가능해졌다.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]]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/노아 편|노아 편]]에서는 '''[[죠노우치 카츠야]]'''가 [[오오오카 치쿠젠]]과의 듀얼에서 사용. 하지만 오오오카가 공격력 1500 미만의 몬스터만 계속 꺼내는 바람에 발동은 하지 못했다. [[유희왕 ARC-V]] 70화에서는 [[크로우 호건(유희왕 ARC-V)|크로우 호건]]과 [[신지 웨버]]의 동료인 토니 시몬즈가 [[세레나(유희왕)|세레나]]의 [[문라이트 팬서 댄서]]에게 사용했지만,[* 여기서는 일러스트에서 함정에 빠지는 것처럼 그려진 몬스터가 '''함정에서 튀어나와 상대 몬스터를 함정으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묘사되었다.'''] 팬서 댄서의 효과 파괴 내성 때문에 씹혀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